[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성동구에서 중장년 1인 가구 헬스케어 기반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50∼64세 2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획, 관련 서비스 제공, 건강관리 플랫폼 기반 구축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예산은 1억8천500만원이다.
시범사업 이후 결과를 검토해 지역별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시는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50∼64세 2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획, 관련 서비스 제공, 건강관리 플랫폼 기반 구축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예산은 1억8천500만원이다.
시범사업 이후 결과를 검토해 지역별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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