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최근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하는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의 간판 모델로 나선다. 안은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난 6일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나만을 위한 런웨이’를 콘셉트로, 핸드폰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안은진 앞으로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1,50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하고(HAGO)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고(HAGO)의 첫 번째 광고는 TV를 비롯해 옥외,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광고는 ‘나만을 위한 런웨이’를 콘셉트로, 핸드폰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안은진 앞으로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1,50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하고(HAGO)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고(HAGO)의 첫 번째 광고는 TV를 비롯해 옥외,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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