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첫 발을 내디뎠다.
BNK경남은행은 ㈜맘모식스(대표 유철호)와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조를 반영해 ㈜맘모식스가 직접 운영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에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새로운 비대면 금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디지털전략본부 김진한 상무는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은 고객들이 가상 공간에서 대출을 받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점포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은 ㈜맘모식스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다중 접속 소셜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NK경남은행은 ㈜맘모식스(대표 유철호)와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조를 반영해 ㈜맘모식스가 직접 운영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에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새로운 비대면 금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디지털전략본부 김진한 상무는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은 고객들이 가상 공간에서 대출을 받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점포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은 ㈜맘모식스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다중 접속 소셜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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