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투게더앱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온투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중금리 시장 활성화를 통한 서민금융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창사 이후 6년 간 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62%는 생활비와 사업 자금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약 36%는 기존 대출 대환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동산담보 분야를 주로 취급해 온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경우는 전체 취급 건수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2019년 업권 내 자율 규제에 따라 15억 원 이상 고가 주택 담보 대출은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창사 이후 6년 간 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62%는 생활비와 사업 자금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약 36%는 기존 대출 대환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동산담보 분야를 주로 취급해 온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경우는 전체 취급 건수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2019년 업권 내 자율 규제에 따라 15억 원 이상 고가 주택 담보 대출은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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