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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업계 최초 ‘상조X MVNO’ 결합상품 선보여

2021-08-23 14:02:0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가 상조업계 최초로 알뜰폰(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결합상품 ‘프리드 모바일75’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드 모바일75’는 프리드라이프와 LG유플러스 MVNO 파트너스 큰사람커넥트가 제휴해 선보인 상조-알뜰폰 통신비 지원 결합상품이다. 해당상품 가입 시 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와 함께, LG유플러스 알뜰폰 요금제 통신비를 월 3만 원씩 25개월간 최대 75만 원 지원한다. 요금제 지원은 단말기 할인 및 LG유플러스 유선상품과 결합 할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가입 고객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웨딩 ▲크루즈 ▲장지(봉안당) ▲수연 ▲어학연수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종합건강검진 우대 ▲리조트 우대(한화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장례 지원 ▲유족 케어 서비스 등 프리드라이프 고객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상품가입은 이야기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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