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피플펀드(대표이사 김대윤)는 12일, 어제 오전 11시부터 판매 개시한 아파트담보투자(이하 아담투) 프리미엄 상품 3종이 오픈한 지 2시간 36분만에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아담투 프리미엄 상품 3종의 투자모집금액은 총 1억9천3백만원이었다. 그 중 1천만원 규모의 첫 상품은 판매 시작 9분만에 최초 마감됐다.
이번 판매된 아담투 프리미엄 상품은 온투금융 초보투자자들의 생애 첫 투자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투자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선보인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피플펀드의 아담투 상품은 지난 2018년 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손실 0건을 기록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다. 하지만, 초보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을 받기 위해 이번 프리미엄 투자 상품에는 보다 강력한 투자안정성 기준을 적용해 선보였다.
백건우 피플펀드 소비자금융총괄이사는 “예상했던 것 보다 고객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온투금융 초보투자자 고객 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판매된 아담투 프리미엄 상품은 온투금융 초보투자자들의 생애 첫 투자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투자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선보인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피플펀드의 아담투 상품은 지난 2018년 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손실 0건을 기록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다. 하지만, 초보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을 받기 위해 이번 프리미엄 투자 상품에는 보다 강력한 투자안정성 기준을 적용해 선보였다.
백건우 피플펀드 소비자금융총괄이사는 “예상했던 것 보다 고객 분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온투금융 초보투자자 고객 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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