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연장된 가운데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신고센터가 접수한 방역위반 제보는 다른 민원과 별도 관리하고 민원 목록 최상단에 배치함으로써 소관 부서가 신속하게 단속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제보로 쌓이는 민원 빅데이터는 방역정책 보완에 활용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시는 신고센터가 접수한 방역위반 제보는 다른 민원과 별도 관리하고 민원 목록 최상단에 배치함으로써 소관 부서가 신속하게 단속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제보로 쌓이는 민원 빅데이터는 방역정책 보완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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