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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 선보여

2021-08-02 08:40:22

애경산업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섬유 속 냄새 원인물질을 제거해 실내 건조 시에도 햇볕에 말린 듯한 상쾌함을 전해주는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을 선보인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은 실내 건조 시 걱정되는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잡아줘 땀을 많이 흘리는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상쾌한 빨래를 도와주는 세탁세제이다"라며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은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얼룩 분해 효소 3종을 함유했다. △빨래의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피지 등 단백질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프로테아제’ △주스 등의 얼룩 제거에 도움을 주는 ‘펙티나아제’ △쌀, 밀가루 등 음식물 전분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아밀라아제’ 등 3가지 효소를 함유해 찌든때부터 냄새 원인물질인 섬유 속 피지 오염까지 강력하게 세척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은 열대 과일의 청량함과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이 느껴지는 ‘프레쉬 런드리 향’을 적용해 실내 건조 시 기분 좋은 산뜻함을 선사한다"라며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은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피부에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강력한 세정력에도 피부 자극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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