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체감온도가 40도 가까운 폭염이 계속되자 자가 차량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부터 고객과 매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문 차량과 매장 내 외부를 하루 수차례 이상 방역, 살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석수점에서 홍승재 사업주가 점검을 위해 방문한 고객 차량 방역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런 가운데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부터 고객과 매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문 차량과 매장 내 외부를 하루 수차례 이상 방역, 살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석수점에서 홍승재 사업주가 점검을 위해 방문한 고객 차량 방역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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