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A씨는 5월 17일 1차로 술을 마신 뒤 2차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700∼800m를 운전했다. 2차 술자리를 끝내고 지인집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지인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사건 다음날인 지난 18일 A씨가 갑자기 연락되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A씨는 현재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 상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A씨는 20대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안다. 오늘 경찰조사를 받게 되는데 경찰에서 저희쪽으로 수사개시통보가 오게 되면 혐의의 경중 등 상황을 판단해서 직위해제 후 징계절차를 밟든지 아니면 직위해제 없이 바로 징계하든지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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