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절벽사이에 추락하는 것을 옆에 있던 낚시객이 발견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영도파출소 육상팀과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긴급출동 했다.
바위틈에 고립된 추락자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경찰관이 즉각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후 사망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