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증권

KTB투자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457억원...분기 사상 최대

2021-05-17 17:57:38

[로이슈 심준보 기자] KTB투자증권이 1분기 당기순이익 456.5억원을 달성하며 증권사전환 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했고,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1분기에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456.5억원은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의 60%에 달한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KTB금융그룹은 시장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수익원 다각화와 함께 미래시장에서 요구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