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28일, 여의도 오후 4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군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피해자 최모 일병의 어머니가 부대가 업무과중으로 순직처리 한것에 대해 책임자인 주임원사가 진급한 것을 두고 제대로 수사를 해달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슈)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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