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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155번째 챔피언 ‘그웬’ 출시

2021-04-16 1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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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55번째 신규 챔피언 그웬 키아트. 사진=라이엇 게임즈
[로이슈 심준보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155번째 신규 챔피언인 ‘그웬(Gwen)’을 출시한다. 마법의 힘으로 인형에서 인간이 된 ‘신성한 재봉사’ 그웬은 자신보다 큰 가위를 무기로 적들과 싸우는 챔피언이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그웬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챔피언인 몰락한 왕 ‘비에고’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LoL 최초의 주문력 기반 전투형 암살자로 설계된 그웬은 탑 포지션에 최적화된 챔피언이다. 그웬의 기본 공격은 ‘가위 난도질’ 패시브로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해당 공격 시 입힌 피해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킬 ‘싹둑싹둑!’은 최소 2회부터 최대 6회까지 중첩된 가위질 횟수를 소모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는 공격기다. 마지막 가위질은 더 큰 마법 피해를 발생시키며 스킬 사용 범위의 중앙에 있는 적은 고정 피해를 입게 되고 가위 난도질 패시브 또한 함께 적용된다. ‘신성한 안개’는 그웬의 방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킬로, 5초간 그웬을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만듦과 동시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그웬이 안개의 범위 밖으로 이동할 때 1회에 한해 따라 움직이며 유지되나 두 번째 이동 시에는 사라진다. 그웬의 이동기 ‘돌격가위’는 짧은 거리를 돌진한 후 4초간 기본 공격이 강화되는 스킬이다. 이 때 적을 공격할 경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한다.

궁극기 ‘바느질’은 사용 시 바늘을 던져 적중한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 상태로 만들며 그웬의 패시브가 함께 적용되는 스킬이다. 스킬 사용 후 8초 안에 기본 공격이나 스킬로 적을 적중시키면 재사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용 시 바늘 세 개, 세 번째 사용 시 바늘 다섯 개를 한번에 발사한다. 궁극기는 최대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1시즌 시네마틱 영상 '대몰락'을 공개하며 비에고의 출시와 함께 룬테라 세계에 찾아올 대격변을 예고한 바 있다. 몰락한 왕의 귀환에 이어 첫 번째로 그웬이 공개되었고 앞으로 비에고와 연관이 있는 서사를 가진 챔피언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콘솔 게임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비에고를 둘러싼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oL 피드에서는 신규 챔피언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챔프판다’ 코너를 통해 그웬 챔피언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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