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항에서 23일 오전 5시30분경 멸치조업차 출항중이던 A호 (25톤, 기선건현망,통영선적,승선원 3명)가 바닷물이 유입되어 침수되고 있다며 선박 사무장이 긴급구조 요청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 경비정 4척을 현장에 급파, 남해지방청 항공기를 긴급 출동 조치하는 한편 해양오염 등 2차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이후 해경구조대윈이 A호에 진입해 선미 파공부위를 확인하고 긴급 봉쇄 배수펌프를 가동하고 기름유출대비 에어밴트를 차단, 현시각 자력항해 가능한 상태를 확인하고 선단선이 방어진항으로 예인, 울산해경 소속 경비정의 근접 호송하에 입항중에 있다고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원들의 건강은 이상없으며 빠른 상황대처에 더 큰 위험을 막을 수 있었다”며 “선체노후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입항이 완료되면 2차피해 및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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