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에 탑재된 욕창진단비 특약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에서 판매 중인 욕창진단비 특약을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의 항목에서 높게 평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며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향후 3개월간 ‘욕창진단비’와 유사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없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제도 도입 이후 장기보험에서만 15번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함으로써 보험업계에서 최다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욕창진단비는 늘어난 고령층 고객 보장을 위하여 기획된 특약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에서 판매 중인 욕창진단비 특약을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의 항목에서 높게 평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며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향후 3개월간 ‘욕창진단비’와 유사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없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제도 도입 이후 장기보험에서만 15번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함으로써 보험업계에서 최다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욕창진단비는 늘어난 고령층 고객 보장을 위하여 기획된 특약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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