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는 항암신약 개발업체인 에이비온과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액체생검은 혈액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로서 기존의 조직검사(Biopsy) 대비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의 상태나 종양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액체생검은 혈액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로서 기존의 조직검사(Biopsy) 대비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의 상태나 종양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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