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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E모빌리티기획전 진행

2021-03-15 08:06:13

티몬, E모빌리티기획전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국내 6개 전기차 전문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개최하고 대표 모델 14종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e모빌리티 기획전’에는 대창모터스,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전기자동차 브랜드와 와코모터스, CNK, 명원아이앤씨 등 전기오토바이 제조사가 참여해 대표 상품 14종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예약은 물론, 보조금 신청과 출고에서 탁송까지 구매의 전 과정에서 비대면 진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상품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도 경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전기차는 890만원, 전기오토바이는 12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서울지역 기준 캠시스 ‘쎄보(CEVO-C, 4월예약시작)’의 차량가는 1,570만원이지만 정부/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890만원이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밴’은 1,280만원(차량가 3,680만원), ▲쎄미시스코 ‘EV Z’는 1,792만원(차량가 2,7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오토바이도 가격 경쟁력이 크다. ▲CNK ‘듀오알파’는 120만원(차량가 250만원), ▲와코의 ‘E6S’는 130만원(차량가 390만원), ▲명원아이앤씨의 소형전기오토바이 ‘플레타LS1’은 290만원(차량가 550만원)에 실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규모가 상이하기 때문에 최종 구매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또 최종 구매 시 차량별로 티몬 적립금 10만원, 뒷자석시트, 탑박스 제공 등 티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국내 6개 전기차 전문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개최하고 대표 모델 14종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도 경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전기차는 890만원, 전기오토바이는 12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서울지역 기준 캠시스 ‘쎄보(CEVO-C, 4월예약시작)’의 차량가는 1,570만원이지만 정부/지자체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890만원이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밴’은 1,280만원(차량가 3,680만원), ▲쎄미시스코 ‘EV Z’는 1,792만원(차량가 2,7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기오토바이도 가격 경쟁력이 크다. ▲CNK ‘듀오알파’는 120만원(차량가 250만원), ▲와코의 ‘E6S’는 130만원(차량가 390만원), ▲명원아이앤씨의 소형전기오토바이 ‘플레타LS1’은 290만원(차량가 550만원)에 실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규모가 상이하기 때문에 최종 구매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또 최종 구매 시 차량별로 티몬 적립금 10만원, 뒷자석시트, 탑박스 제공 등 티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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