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가성비를 강조한 전기자전거 신제품으로 ‘벤조 20st’를 출시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벤조 20st는 알톤스포츠의 중저가 전기자전거인 ‘벤조’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모델로, 20인치 휠을 장착한 실속형 미니벨로 타입의 제품"이라며 "스틸 소재의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차제 가성비를 높였으며, 보다 편한 승하차를 위해 탑튜브의 높이를 낮췄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벤조 20st는 알톤스포츠의 중저가 전기자전거인 ‘벤조’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모델로, 20인치 휠을 장착한 실속형 미니벨로 타입의 제품"이라며 "스틸 소재의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차제 가성비를 높였으며, 보다 편한 승하차를 위해 탑튜브의 높이를 낮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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