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차량을 확인해보니 운전석에 운전자 A씨(40대·남)가 의식을 잃은채 침을 흘리고 손이 뒤틀린 모습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임을 직감한 안 경위 등은 수차례 창문을 두드렸으나 운전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때마침 도착한 119 구급차. 하지만 차량문을 열 수 없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자 안 경위는 평소 순찰시 늘 휴대하고 다니던 차량유리 파쇄용 망치로 조수석 운전석을 파손해 차문을 열어 운전자를 무사히 구출, 119에 인계했다.
운전자는 평소 지병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고 병원으로 긴급이송돼 현재는 안정을 찾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