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경 남항 공동어시장 2번 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50대·남)를 발견한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이송했다.
해경은 신속한 조치로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락을 받은 직장동료와 귀가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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