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 결과 15만3064석 중 9만7982석으로, 예매율 64%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 추석 예매율 67.9% 보다 3.9%p 감소했으며, 작년 설 예매율 57.1%와 비교할 때도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SR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및 설 특별방역 계획에 따른 고향 방문, 여행자제 권고로 설 연휴기간 이동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예매율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4.1%, 호남선 63.7%로 나타난 가운데 2월 11일 경부선 하행 예매율은 96.5%, 2월 14일 경부선 상행은 95.9%로 높은 예약율을 보였다.
SR 관계자는 “SR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설 연휴 안전한 고객 운송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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