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장의 눈에 도로변 건물입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길이 솟아오르는 장면이 목격됐다.
순찰차를 바로 화재현장 부근에 세우고, 순찰차 트렁크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가서 바로 진화를 했다. 단 30초만에.
전 경장의 신속한 조치가 아니었으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도 있던 위급한 상황이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