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울산 대변항 동방 22km해상에서 A호(47톤, 저인망, 부산영도선적, 승선원 9명)의 선원 B씨가 해상 작업 중 어구를 맞아 출혈이 발생, 동료 선원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관할서인 울산서와 사건을 공동으로 대응했으며, 울산서 1009함과 부산서 125정 및 광안리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서 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이송해 응급조치 후 민락항에서 119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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