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상 왼쪽 팔 부분이 깨지고 금이 가는 등 크게 손상됐다.
기장서 형사과는 성당측의 신고를 접수받아 CCTV영상을 토대로 재물 손괴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빠른시일내에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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