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배달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해 새로 도입한 제도로, 지난해 공개모집에 참여한 시민 2300명이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공익제보단은 이륜차의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 3만8419건에 대한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유도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공익제보단은 기존보다 30% 확대해 30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시민제보가 경찰 처분 등으로 이어진 경우 월 20건 이하로 한정해 1건당 최대 1만4000원의 포상금 등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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