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

코레일, 비회원도 ‘인터넷특가’ 할인 혜택 적용

2021-01-05 17:21:59

한국철도 본사.(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 본사.(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앞으로 철도회원이 아니더라도 승차권을 미리 예약할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는 7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인터넷특가’ 상품을 비회원도 구입할 수 있도록 확대·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특가’ 할인은 그동안 철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혜택으로, 열차 출발 2일전까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등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열차별 승차율과 예매 시점에 따라 10~30%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온라인 예매 혜택을 비회원까지 확대하는 등 언택트 서비스 강화로 온라인 발권율을 높여 코로나19 장기화와 비대면 추세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승차권 예매고객 중 철도회원은 95% 이상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데 비해 비회원은 대부분(약 84%) 역 창구나 자동발매기 등 오프라인 예매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