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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편의점서 마스크착용요구에 흉기 들고 종업원 협박 30대 검거

2020-12-17 12:36:29

부산북부경찰서 전경.(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북부경찰서 전경.(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북부경찰서 형사과는 편의점에서 마스크착용을 요구한 종업원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한 피의자 A씨를 조사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2월 17일 오전 4시 2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한 편의점내에서 A씨(30대·남)가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편의점을 방문했고, 종업원인 B씨(20대·남)가 마스크착용을 요구하자 불만을 품고 집으로 가서 과도를 들고 재방문, 피해자에게 보여주며 수회 협박한 혐의다.

종업원이 비상벨을 눌러 관할 지구대에서 현장출동, 몸수색중 과도발견 특수 협박 혐의로 검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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