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부산,경남일원 00마트 등 5개소 와인코너에서 17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와인병에 붙은 가격표를 햇빛에 오래동안 놔두면 자연스럽게 벗겨진 점을 이용했다. 가격표에는 상품의 고유번호가 등록되지 않고 금액 정보만 표시되기 때문에 범행이 가능했다.
경찰은 CCTV에서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 A씨를 추적해 찾은 집에서 와인 19병 가운데 11병은 압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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