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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현직 경찰관 술 취한 여성 강간 혐의로 입건

2020-12-03 15:10:11

부산진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진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진경찰서 여청수사과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30대·남·직위해제)와 지인 B씨(30대·남)가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20대 여성2명에게 술을 만취토록 먹인 후 강간을 했다는 고소를 피해 여성으로부터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사건 당일 새벽 부산진경찰서를 찾아온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 관계인은 A씨와 B씨,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 2명이다. 여성들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A씨와 B씨는 ‘합의가 있었다’며 고소장에 담긴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B씨는 인터넷 방송 BJ로, 이날 여성들과 함께 술마시는 장면을 온라인으로 방송하기도 했다

경찰은 상세한 내용은 성범죄 관련 수사진행중에 있어 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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