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리막갓길에 주차된 산타페 차량이 출발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을 가속페달(엑셀러레이터)을 밟아 10m가량 떨어진 상가를 충격했다는 운전자 A씨(50대·남) 진술이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게 에어컨 실외기, 셔터, 정문 및 유리창, 차량 범퍼 등 파손됐다.
북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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