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6일 IBK파이낸스센터에서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의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올해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IBK창공 구로4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육성기업들 중 11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하고 5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기업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업은행과 거래중인 중견기업이 참여해 IBK창공 기업들과 협업 모델 수립, 아이디어 교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 임직원, 투자자, 은행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고, 그 외 스타트업 지원기관, 일반 참가자 등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 판로개척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IBK창공의 운영 모델을 다양화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데모데이는 올해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IBK창공 구로4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육성기업들 중 11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하고 5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기업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업은행과 거래중인 중견기업이 참여해 IBK창공 기업들과 협업 모델 수립, 아이디어 교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 임직원, 투자자, 은행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고, 그 외 스타트업 지원기관, 일반 참가자 등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 판로개척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IBK창공의 운영 모델을 다양화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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