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와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약사회 회원들을 위해 'NH 메디칼론' 금리우대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약사회는 'NH 메디칼론' 상품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대한약사회 소속지회, 분회 등을 활용한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연간 매출액의 1/2 또는 공단으로부터 받는 연간 요양급여수령액 중 적은 금액을 한도로 자유롭게 입・출금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신용대출로, 협약 우대 금리 최대 1.0%p를 포함하여 최대 1.7%p까지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약사회 회원들을 위해 'NH 메디칼론' 금리우대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약사회는 'NH 메디칼론' 상품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대한약사회 소속지회, 분회 등을 활용한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연간 매출액의 1/2 또는 공단으로부터 받는 연간 요양급여수령액 중 적은 금액을 한도로 자유롭게 입・출금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신용대출로, 협약 우대 금리 최대 1.0%p를 포함하여 최대 1.7%p까지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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