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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마이리틀타이거, 미국 캘리포니아 브랜드 GOMO 유아킥보드 단독 런칭

2020-11-03 17:15:20

삼성출판사 마이리틀타이거, 미국 캘리포니아 브랜드 GOMO 유아킥보드 단독 런칭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오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포츠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고모(GOMO) 킥보드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

고모(GOMO)는 2006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포츠 제품 전문 기업 넥스트스포츠(Nextsport)에서 런칭한 유아동 승용 완구 브랜드로, 고모(GOMO) 킥보드는 미국 소비자 및 미디어들이 최고의 아동용 제품에 수여하는 Tillywig Toy Awards, 전 세계적으로 가족 친화적인 교육용 제품에 수여하는 Mom’s Choice Awards 수상작이기도 하다.
특허 받은 LEAN & TURN 기술을 사용, 아이가 몸을 자유롭게 기울이며 회전해도 안전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키에 맞춰 3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넓은 발판에 풋 브레이크가 달려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멈출 수 있다. 달릴 때 바퀴의 LED 불빛이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도 특징.

만 3, 4세(키 95~110cm) 부근에 강력 추천하는 유아동 전문 킥보드로, 최대 120cm 정도가 될 때까지 오랫동안 다이나믹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고모(GOMO) 킥보드는 2020 뉴욕 토이쇼에서 직접 미팅을 한 뒤 반해 마이리틀타이거가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한 브랜드. 견고하고 안전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까지, 우리나라 감각적인 엄마, 아빠들의 니즈에 딱 맞아 고민 없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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