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 A씨(40대·남)는 대남교차로에서 서면광무교 까지 여친(동승자)의 그랜저차량을 약 5km 음주운전 (면허취소)하면서 연석과 가로등을 충격했다.
경찰은 그랜저차량이 황령터널에서 서면방향으로 음주운전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도주방향로 긴급배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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