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텔러에 따르면 해당 테스트는 사주와 심리테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치킨을 시킬 때 순살치킨 or 뼈 있는 치킨’ 등 총 10개의 질문에 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타고난 동물적 본능과 성격에 따른 이상형 동물 캐릭터가 나온다.
결과 동물은 ‘음주 병아리’, ‘편식 메리노양' 등 60가지로 다양한 결과값을 제공한다. 이상형을 ‘개인적 취향’과 ‘보편적 취향’으로 나눠 이상형의 본능을 알려주는 것도 인기 요소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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