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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스낵뚜껑 흡착볼’ 출시

2020-09-15 17:15: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문병도)가 자사의 영유아용 제품 라인 ‘글라스락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스낵뚜껑 흡착볼’ 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집콕 육아’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주도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베이비 용품 라인업을 확대해 출시됐다. 강한 흡착력의 흡착볼과 흡착볼에 꼭 맞는 위생적인 내열강화유리 식기, 실리콘 스낵뚜껑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흡착볼은 넓은 바닥면으로 강한 흡착력을 갖춰 다양한 재질의 식탁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 아이주도식을 할 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사이드에는 손잡이가 있어 용기를 잡거나 이동할 때 편리하며, 받침에는 탈착 날개가 있어 흡착 후 식탁과 분리할 때 탈착이 용이하다. 실리콘 스낵뚜껑은 아이들이 간식을 먹을 때 내용물 쏟아짐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부드러운 재질로 손을 넣고 빼기 편하며,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깔끔한 취식이 가능하다. 흡착볼과 스낵뚜껑은 100% 국내산 실리콘 재질로 믿을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게 열탕 소독이 가능하여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이다.

흡착볼에 딱 맞는 크기로 제작된 내열강화유리 식기는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단단하고 열은 물론 충격, 낙하에도 강해 전자레인지와 열탕 소독, 식기세척기 등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코리아’ 유리식기로 위생적이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비스페놀A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우려가 없다. 실리콘 흡착볼의 색배임, 냄새배임을 방지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36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이유식을 비롯한 밥, 국, 간식류, 과일류를 다양하게 담을 수 있고 이유식부터 유아식, 일반식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업체 최초로 강력한 흡착볼과 위생적이고 건강한 내열강화유리 식기, 스낵뚜껑이 풀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제품을 분리해 개별 사용 및 세척할 수 있으며 뚜껑을 닫아 휴대할 수 있어 집 안팎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결착력과 제품의 높이, 넓이 등 아이에게 꼭 맞는 섬세한 설계로 제작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9월 20일까지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식기&스낵뚜껑 흡착볼’ 세트를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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