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보네백’ F/W 신규 라인이 공개된다.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중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는 신진디자이너 백 브랜드 ‘아보네’와 손잡고, 2020년 F/W 신규 라인 중 하나인 ‘아보네 가띠백(ABONNE Gatti bag)’을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신규 라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보네 가띠백’을 시작으로 ‘카르미백’, ‘에또백’, ‘마틴백’까지 총 4종류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된 ‘아보네 가띠백’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산업디자이너 ‘피에로 가티’의 대표 디자인인 빈백 의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접히면서 세련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넣는 정도에 따라 가방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 내부에 포켓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이나 카드를 넣을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력 또한 자랑한다.
아보네 2020 F/W 신규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중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는 신진디자이너 백 브랜드 ‘아보네’와 손잡고, 2020년 F/W 신규 라인 중 하나인 ‘아보네 가띠백(ABONNE Gatti bag)’을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신규 라인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보네 가띠백’을 시작으로 ‘카르미백’, ‘에또백’, ‘마틴백’까지 총 4종류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된 ‘아보네 가띠백’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산업디자이너 ‘피에로 가티’의 대표 디자인인 빈백 의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접히면서 세련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넣는 정도에 따라 가방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 내부에 포켓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이나 카드를 넣을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력 또한 자랑한다.
아보네 2020 F/W 신규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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