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소방은 8월 28일 오전 4시 11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울산대교 극단적선택 기도 의심자 A씨(39·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택시기사가 "예전톨게이트 입구에서 승객이 하차 후 울산대교 방향으로 걸어 갔다"며 119신고했고, 선착한 염포분대가 예전톨게이트 입구 부근 요구조자 발견 및 신변 확보(오전 4시 18분)후 경찰에 인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택시기사가 "예전톨게이트 입구에서 승객이 하차 후 울산대교 방향으로 걸어 갔다"며 119신고했고, 선착한 염포분대가 예전톨게이트 입구 부근 요구조자 발견 및 신변 확보(오전 4시 18분)후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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