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차량 운전자 A씨(40대·여, 동승자 아들 20대 B씨)가 오르막길에서 운전미숙으로 핸들을 꺾어 펜스를 뚫고 2m아래로 추락, 주차돼 있던 투싼차량을 충격 후 좌전도 됐다.
옹벽아래 주차된 투싼차량으로 충격이 완화돼 인명피해는 거의 없었다.
해운대서는 차량파손 등 피해내역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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