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장소와 500m 떨어진곳에 거주하는 변사자 A씨(50대·남)는 불상의 이유로 경운기를 몰고가다 3m 아래 밭으로 추락, 경운기에
깔려 있는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기장서 교통사고반에서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중이며 A씨는 지병으로 여러번 쓰러진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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