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4차산업 종사자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염태영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30일 11시 케이엘큐브 강남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만이 침체되어 있는 4차산업 분야를 발전시키고 균형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적극지지를 결의했다.
이날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에는 하윤호 케이엘큐브 대표, 강충식 티플러스 아이씨티 네트워크 본부장, 한성섭 시스템엔지니어 등 60명이 이름을 올렸다.
하윤호 대표는 “4차산업 혁명이 중소기업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 대응을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바 있고,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이들은 30일 11시 케이엘큐브 강남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만이 침체되어 있는 4차산업 분야를 발전시키고 균형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적극지지를 결의했다.
이날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에는 하윤호 케이엘큐브 대표, 강충식 티플러스 아이씨티 네트워크 본부장, 한성섭 시스템엔지니어 등 60명이 이름을 올렸다.
하윤호 대표는 “4차산업 혁명이 중소기업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 대응을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바 있고,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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