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관 파손으로 물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며 인명 등 피해는 없다.
경찰은 사상구청 관계자, 지하철 공사 관계자 현장 출동 요청해 복구작업중이다.
전 교통순찰차 현장 도착해 안전 조치중이며 차량운행은 정상 소통 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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