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7월 6일 오후 3시 7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한 아파트 102동 지하주차장에 불상자가 고양이를 훼손해 버린 것을 주민이 112신고했다.
해운대서 반여지구대는 현장에 도착해 새끼 길고양이의 목과 오른쪽 앞발을 분리해 몸만 남겨둔 사체를 확인했다.
경찰은 CCTV 등 추적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해운대서 반여지구대는 현장에 도착해 새끼 길고양이의 목과 오른쪽 앞발을 분리해 몸만 남겨둔 사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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