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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가져

2020-07-02 13:06:39

6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창원서부서와 녹색어머니회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6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창원서부서와 녹색어머니회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 교통관리계는 6월 30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25개 학교 중 17개 초등학교 회장단으로 구성된 녹색어머니회는 연합회장으로 무동초등학교 박지은 씨 등 6명이 임원으로 선출돼 이날 취임했다.
창원서부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간 서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창원서부서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지원으로 구성돼 있고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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