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 원인미상 화재

2020-06-11 00:41:09

10일 오후 8시 2분경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 제품세적 과정 중 원인미상 화재.(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이미지 확대보기
10일 오후 8시 2분경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 제품세적 과정 중 원인미상 화재.(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6월 10일 오후 8시 2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한 고무제품 생산공장에서 제품세척 과정 중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8시 30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 없었지만 업체 내부 약 15제곱미터가량 전소됐고 기타 그을음 피해있었다. 소방서추산 45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