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4일 부산 동래 충렬사 앞에서 현충일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제공=활빈단)[로이슈 전용모 기자] 영남권을 돌며 부패추방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4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 앞에서 65회 현충일에 즈음해 태극기(조기)게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다시 고개드는 코로나19예방 국민운동도 병행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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