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여야는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질의를 이어간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부활을 놓고 양측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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