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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율 특허,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 영입을 통한 특허 경쟁력 강화

2020-05-29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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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중소기업 특화 지식재산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율 특허법률사무소가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는 9년차 변리사로서 2011년 자격 취득 이후 삼성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로봇과 관련된 국내외 특허 출원과 중간 사건 대응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는 LG전자의 디지털 방송 표준(ATSC 3.0/미국, DVB/유럽) 및 비디오 코덱(H.264/AVC 및 H.265/HEVC)과 관련된 국내외 특허 출원과 중간 사건 업무를 수행한 경험도 풍부하다.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는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기술심의 및 발명진흥회 지식재산경영인증 심사 경력 외에도 특허맵과 특허기술 동향조사사업 수행 경력을 갖고 있다.

변리사의 업무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출원과 등록 외에도 기업의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법률 자문을 비롯해 심판, 소송, 및 라이센싱 관련 업무와 지식재산권 조사 및 컨설팅 등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전문 분야의 지식을 갖추었는지 여부가 변리사의 역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된다. 금번에 새롭게 기율 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한 조영록 파트너 변리사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전공자로서 해당 분야에 대한 충분한 기초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도 높은 판단을 통해 관련 업무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율 특허법률사무소는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들에게 더 나은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무연 대표를 주축으로 대형 특허법인 출신 변리사들이 2016년 창립했다. 대기업 및 외국 기업에만 제공하던 고급 서비스들을 고객사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주요국 특허사무소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 지식재산권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에서의 특허 및 상표, 디자인출원은 물론 지식재산권과 관련 심판소송 등에 대한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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