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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분주

2020-04-13 17:09:16

 사전점검반 직원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인천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사전점검반 직원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인천항만공사)
[로이슈 김영삼 기자] 인천항만공사(최준욱)는 갑문, 계류시설, 건축물, 전력·기계시설 등 공사에서 관리하는 항만시설 101개소에 대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운영하여 취약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침수 등에 대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점은 즉시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 사태를 미리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그동안 인천항은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자연재난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을 통해 자연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로 인한 인천항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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